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부산 사무처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부산 사무처는 대한민국과 중화민국(타이완)의 단교 이후 비공식 관계 유지를 위해 2005년 3월 25일 부산광역시에 개설되었다. 중화민국은 1949년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1974년 부산직할시에 총영사관을 개설했으나, 1992년 대한민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면서 외교 관계가 단절되었다. 이후 타이완은 1994년 서울에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를 설치하고, 부산에 부산 사무처를 개설하여 비공식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부산 주재 공관 - 주부산 몽골 영사관
주부산 몽골 영사관은 2016년 3월 10일에 개관하여 부산, 울산, 대구,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를 관할한다. - 부산 주재 공관 - 주부산 일본 총영사관
주부산 일본 총영사관은 한일 기본 조약 체결 후 부산 지역의 일본 외교 및 영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일본의 외교 공관으로, 비자 발급, 문화 교류, 경제 협력, 정치 정보 수집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한일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대만-대한민국 관계 -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는 한중 수교로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이 폐쇄된 후 대한민국과 중화민국 간 비공식 관계 유지를 위해 서울에 설치된 대만 정부의 대표 기관으로, 경제·문화 교류 및 대한민국 내 대만 국민에 대한 영사 업무를 담당하며 부산에는 부산 사무처가 위치한다. - 대만-대한민국 관계 -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
1949년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여 서울에 개설되었던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은 1992년 대한민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면서 폐쇄되었고, 현재는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를 통해 양국 관계가 비공식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 대한민국-중화민국 관계 -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는 한중 수교로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이 폐쇄된 후 대한민국과 중화민국 간 비공식 관계 유지를 위해 서울에 설치된 대만 정부의 대표 기관으로, 경제·문화 교류 및 대한민국 내 대만 국민에 대한 영사 업무를 담당하며 부산에는 부산 사무처가 위치한다. - 대한민국-중화민국 관계 -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
1949년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여 서울에 개설되었던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은 1992년 대한민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면서 폐쇄되었고, 현재는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를 통해 양국 관계가 비공식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부산 사무처 - [정부기관]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주한타이베이대표부 부산판사처 |
현지어 이름 | 駐韓國台北代表部釜山辦事處 |
설립일 | 2005년 3월 25일 |
관할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
소재지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70 (중앙동4가 25-4) 동원산업빌딩 9층 |
상급 기관 | 중화민국 외교부(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
웹사이트 | 주한타이베이대표부 부산판사처 공식 웹사이트 |
2. 역사
1949년 1월 4일 중화민국은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서울특별시에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中華民國駐韓國大使館중국어)을, 1974년에는 부산직할시(현재의 부산광역시)에 주부산 중화민국 총영사관(中華民國駐釜山總領事館중국어)을 개설했다.[1] 그러나 1992년 8월 24일 대한민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면서 하나의 중국 정책에 따라 중화민국과 외교 관계가 단절되었고, 이에 따라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과 주부산 중화민국 총영사관이 폐쇄되었다.[2]
타이완은 대한민국과의 외교 관계 단절 이후에도 비공식 관계 유지를 희망하여, 1993년 7월 27일 일본 오사카부에서 대표부 상호 설치에 합의했다. 1994년 1월 25일 서울특별시에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가, 2005년 3월 25일 부산광역시에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부산 사무처가 개설되었다.
2. 1. 외교 관계 수립과 단절
1949년 1월 4일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간의 외교 관계가 수립된 후, 서울특별시에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中華民國駐韓國大使館중국어)이 개설되었다.[1] 1974년에는 부산직할시(현재의 부산광역시)에 주부산 중화민국 총영사관(中華民國駐釜山總領事館중국어)이 설치되었다.[1]그러나 1992년 8월 24일 대한민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면서 하나의 중국 정책에 따라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간의 외교 관계는 단절되었다. 이에 따라 서울에 있던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은 1992년 8월 24일을 기해 폐쇄되었고, 주부산 중화민국 총영사관 또한 9월 22일을 기해 폐쇄되었다.[2]
2. 2. 비공식 관계 유지 및 대표부 설치
1992년 8월 24일 대한민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면서 하나의 중국 정책에 따라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간의 외교 관계가 단절되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에 있던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은 1992년 8월 24일을 기해 폐쇄되었고 부산광역시에 있던 주부산 중화민국 총영사관 또한 1992년 9월 22일을 기해 폐쇄되었다.[2]타이완은 대한민국과의 외교 관계가 단절된 이후에도 대한민국과의 비공식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으며, 1993년 7월 27일 일본 오사카부에서 대표부 상호 설치에 합의했다. 1994년 1월 25일 서울특별시에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가 개설되었고, 2005년 3월 25일 부산광역시에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부산판사처가 개설되었다.
참조
[1]
서적
Chinese Yearbook of International Law and Affairs
https://books.google[...]
Incorporated
1981
[2]
뉴스
부산의 외국공관 <5> 中國 총영사관
http://www.busan.com[...]
부산일보
1996-05-2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